[초록 & 서론] 3줄 요약 + 문제 제기
3줄 요약
- ① 기존 기술의 치명적 한계: 유전 프로그래밍(GP)이나 강화학습(RL) 기반 심볼릭 회귀는 새 데이터셋마다 탐색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해서, 과거에 쌓인 "공식 문법"을 거의 재사용하지 못합니다. 같은 요리를 매일 처음부터 발명하는 셈입니다.
- ② 고전적 방식의 단점: LightGBM·LSTM 등은 예측은 잘해도 내부가 블랙박스이고, 전문가가 손으로 공식을 짜는 방식은 탐색 공간이 너무 커서 확장이 어렵습니다.
- ③ 논문의 핵심 해결책: AlphaFormer는 트랜스포머를 다양한 합성 주가 데이터로 사전학습한 뒤, 실제 시장 만 주면 RPN 형태의 알파 공식을 즉시 생성합니다. 한 번 시장의 문법을 몸에 익힌 뒤, 새 주방에서도 재료만 보면 요리를 내는 셰프에 가깝습니다.
맞춤 비유: 매번 레시피를 발명하는 로봇 vs 만능 레시피를 외운 마스터 셰프
기존 GP/RL 심볼릭 회귀는 새 시장(새 주방)에 갈 때마다 소금·설탕 비율을 무작위로 섞으며 맨땅에서 레시피를 찾는 로봇입니다. AlphaFormer는 수많은 가짜 주방(합성 데이터)에서 연습해 재료 조합의 문법을 익힌 뒤, 실전 재료 만 보고 즉석에서 공식(알파 팩터)을 완성합니다. 블랙박스에 기대지 않으면서도, 탐색 비용은 크게 줄이는 방향입니다.